1967~1970년생, 정년 65세 + 연금 68세? 인생 타임라인 싹 다 바뀐다
요즘 뉴스 켜면 “정년 65세 연장”, “국민연금 68세 수급” 이런 말이 계속 나오죠. 특히 1967·1968·1969·1970년생은 애매하게 끼인 세대라 더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도대체 몇 살까지 일하고, 몇 살부터 연금 받게 되는 거야?” 이 글에서 67~70년생 기준으로 정년·연금·소득 공백을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 67·68년생 → 연금: 만 64세 / 정년 65세 되면 소득 공백 최소
- 69·70년생 → 연금: 현행 기준 만 65세 / 정년 65세면 공백 0
- IMF 제안처럼 연금 68세 되면, 69·70년생 기준 정년 65세 이후 3년 공백 가능성
※ 아래 내용은 현재 논의·보도 기준 시나리오입니다. 실제 제도는 입법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어요.
1. 출생연도별 연금 나이 먼저 체크하기 (67·68·69·70년생)
공식 기준으로 국민연금 노령연금 지급 개시 연령은 출생연도에 따라 이렇게 나뉩니다.
- 1965~1968년생 → 만 64세부터 연금 수령
- 1969년생 이후 → 만 65세부터 연금 수령
즉, 우리 기준으로 정리하면:
- 1967년생 → 연금 만 64세 (2031년생 기준 2031~)
- 1968년생 → 연금 만 64세
- 1969년생 → 연금 만 65세
- 1970년생 → 연금 만 65세
- 국민연금공단 메인 : https://www.nps.or.kr
- 예상연금 모의계산(비로그인 간편 조회) : 예상연금 모의계산 바로가기
-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급여·수급연령 표 : 국민연금 급여 안내
2. “정년 65세”가 되면 67~70년생 타임라인은?
정부·국회에서는 현재 정년 60세 → 65세 단계적 연장을 논의 중입니다. 대략 2030년대 중반쯤 65세 완성 시나리오가 많이 거론되고 있고요.
그 기준으로 1967~1970년생 타임라인을 표로 한 번에 보겠습니다. (연금 68세는 IMF 제안 시나리오라 “가정”입니다.)
| 출생연도 | 만 65세 되는 해 | 현행 연금 개시 나이 | IMF 제안 시(가정) | 정년 65세 기준 소득 공백 |
|---|---|---|---|---|
| 1967년생 | 2032년 | 연금 64세 | 연금 68세 가정 시 (추가 4년 지연) |
현행 기준: 정년 65세면 공백 0~1년 수준 |
| 1968년생 | 2033년 | 연금 64세 | 연금 68세 가정 시 | 현행 기준: 공백 거의 없음, IMF안 땐 65~68세 3년 공백 |
| 1969년생 | 2034년 | 연금 65세 | 연금 68세 가정 시 | 현행 기준: 정년·연금 둘 다 65세 → 공백 0 IMF안: 65~68세 3년 공백 |
| 1970년생 | 2035년 | 연금 65세 | 연금 68세 가정 시 | 구조는 1969년생과 동일, 제도 개편 영향 직격 세대 |
※ IMF 68세 연금 제안은 아직 ‘권고’일 뿐이고, 실제 입법으로 확정된 건 아닙니다. ※ 정년 65세 시행 시점·방식도 국회 논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관심 있는 분들은 북마크해 두시면 좋아요)
3. 1967~1970년생이 지금 당장 할 ‘현실 플랜’ 3가지
제도가 어떻게 바뀌든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우리는 부모 세대보다 더 오래 일해야 하는 세대라는 것.
- 1) 내 연금 숫자부터 정확히 보기
국민연금공단 예상연금 모의계산으로 64·65·68세 각각 얼마나 받는지 먼저 숫자를 뽑아보세요. → 예상연금 모의계산 바로가기 - 2) 회사 정년·임금피크·재고용 구조 확인
지금 다니는 회사의 정년 나이, 임금피크 시작 나이, 재고용 제도를 체크해 두면 “내 월급이 어느 구간에서 얼마나 줄어드는지” 그림이 그려집니다. - 3) 60·65·68세 3가지 버전으로 인생 설계
- 60세 은퇴 기준 시나리오 (가장 보수적)
- 정년 65세 기준 시나리오 (정부 논의안)
- 연금 68세까지 기준 시나리오 (IMF 제안 가정)
이렇게 3가지 버전으로 자산·소득 흐름을 엑셀로 한 번만 정리해 두면, 뉴스가 바뀌어도 덜 흔들립니다.
정년 65세가 되더라도, 모든 사람이 같은 조건으로 65세까지 가는 건 아닙니다.
이제는 “몇 살까지 버티느냐”보다 “몇 살까지 누가 데려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냐”가 더 중요해지는 구조예요.
4. 마무리 · 67~70년생에게 이슈를 이득으로 바꾸는 법
결국 정년 65세 연장도, 연금 68세 논쟁도 우리 입장에선 “더 오래 일해야 하는 시대”라는 큰 흐름 안에 들어 있습니다.
제도가 확정되기만 기다리기보다는, 내 숫자(연금·자산) → 내 자리(회사·커리어) → 내 건강 이 3가지를 지금부터 하나씩 채워 넣는 게 67·68·69·70년생이 할 수 있는 제일 현실적인 대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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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케이스 모아서 다음 글에서
실전 시뮬레이션도 같이 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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