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1박으로 강릉 탑스텐 호텔에 다녀왔어요. 1/10(토) 체크아웃! 객실은 디럭스 오션뷰 11층, 저녁은 디너뷔페(초반 타임), 다음날 조식까지 이용했고요. 이번 여행의 진짜 핵심은 미네랄이 풍부한 느낌의 온천수였어요. 저녁에도 한 번, 아침에도 한 번 다녀오니 컨디션이 확 올라가더라고요(개인 체감).
성수기/주말은 요금 변동이 잦아서, 저는 예약 전에 날짜별 가격만 한 번 비교하고 결정하는 편이에요.
1) 한눈에 요약
- 숙박: 1/9 1박 → 1/10 체크아웃
- 객실: 디럭스 오션뷰 11층(트윈)
- 디너뷔페(초반 타임): 전체적으로 음식이 식어 있는 편이라 아쉬움(대게도 따끈한 느낌은 덜했어요)
- 조식: 구성/만족도 훌륭해서 “조식은 추천”
- 온천(금진온천):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 느낌이 좋아서 저녁+아침 2번 이용(피로가 풀리고 혈액순환이 잘 되는 느낌, 개인 체감)
- 온천 요금: 투숙객 11,000원(1인) / 일반 17,000원(1인)
- 부대시설: 수영장도 있어 호캉스 루트 가능
2) 디럭스 오션뷰 11층 객실 후기
객실은 들어가자마자 동선이 넓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트윈 베드 두 개가 있어도 답답하지 않았고, TV/데스크 라인이 길게 빠져서 캐리어 펼치고 정리하기가 편했습니다. “1박인데 왜 이렇게 여유롭지?” 싶었던 포인트가 딱 이 구조였어요.

욕실도 샤워부스가 분리형이라 물 튐이 덜했고, 세면대 상판이 넓어서 준비하기 편했습니다. 요즘은 호텔마다 일회용 어메니티 정책이 다를 수 있으니, 저는 여행용 칫솔·치약 정도는 챙겨가는 편이에요.


3) 오션뷰는 ‘저녁 vs 아침’ 분위기 차이가 핵심
11층 오션뷰는 저녁에 항구/방파제 라인이 보여서 생각보다 뷰가 재밌었어요. 아침에는 날씨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는데, 제가 간 날은 흐리고 비가 섞인 느낌이라 오히려 “겨울 바다 감성”이 살아났습니다.


4) 디너뷔페(초반 타임) 솔직 후기: 따뜻함 기대하면 아쉬움
저녁은 디너뷔페 초반 타임으로 갔어요. 동선은 편했지만, 솔직히 전체적으로 음식이 식어 있는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특히 기대했던 대게도 바로 삶아 뜨끈한 느낌이라기보다는 식어 있는 편이라, “대게 때문에 뷔페 가야지!” 기대가 크면 실망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도 회/사시미류는 무난했고, 여러 메뉴를 한 번에 맛보는 재미는 있었어요. 다만 제 결론은 디너는 ‘약간 실망’, 아래 조식/온천에서 만족도를 크게 회복한 케이스입니다.


5) 조식은 ‘진짜 추천’|전날 실망을 만회함
반대로 조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전날 디너로 느꼈던 아쉬움이 조식에서 확 만회됐습니다. 계란(후라이/스크램블) + 샐러드 + 빵 조합으로 시작했는데, 구성도 좋고 맛도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와도 조식은 꼭 먹겠다”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6) 금진온천(온천수) 후기|저녁+아침 2번 가면 컨디션이 달라짐
이번 숙박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온천이었어요. 온천 물이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라는 느낌이 들었고, 탕에 들어갔다 나오면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개인 체감)이었습니다. 저는 저녁에도 한 번, 아침에도 한 번 다녀왔는데, 두 번 가니까 확실히 몸이 더 가벼워지더라고요.
· 투숙객: 11,000원
· 일반: 17,000원
※ 요금/운영은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현장/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온천하고 나오면 혈액순환이 잘 되는 느낌이 들었고, 강릉 겨울 바람 맞고 굳었던 몸이 확 풀리는 체감이었어요. “숙박 만족도”를 올리고 싶다면, 저는 디너보다 온천을 더 강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탑스텐은 수영장도 있어서, 일정 여유가 있으면 오션뷰 객실 + 수영장 + 온천 + 조식으로 호캉스 루트도 충분히 가능해요.
7) 총평|디너는 기대 조절, 조식+온천은 강력 추천
정리하면, 객실(오션뷰 11층)은 쉬기 좋았고, 디너뷔페는 음식이 식어 있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조식은 정말 훌륭했고, 무엇보다 온천수 만족도가 높아서 저녁+아침 2번 다녀오니 컨디션이 확 회복되는 느낌이었습니다(개인 체감).
다음에 간다면 저는 디너는 밖에서 해결하거나 가볍게 하고, 대신 온천+조식은 꼭 챙길 것 같아요.
8) Q&A
Q1. 디너뷔페 추천인가요?
A. 저는 초반 타임에 갔는데 전체적으로 음식이 식어 있어 아쉬웠어요. 따뜻함을 중요하게 보면 기대 조절이 필요할 수 있어요.
Q2. 조식은 어땠나요?
A. 조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구성도 좋고 만족도가 높아서 “조식은 추천”이에요.
Q3. 온천은 꼭 해야 하나요?
A. 저는 꼭 추천해요. 저녁+아침 두 번 다녀오니 피로가 확 풀리고 혈액순환이 잘 되는 느낌이었어요(개인 체감). 투숙객 11,000원도 메리트였습니다.
Q4. 1박이면 어떤 루트가 좋나요?
A. (저녁) 체크인 → 오션뷰 감상 → 온천 → (아침) 온천 → 조식 → 체크아웃 루트가 만족도가 높았어요.
#강릉여행 #강릉숙소 #강릉호텔 #강릉탑스텐호텔 #탑스텐호텔 #디럭스오션뷰 #오션뷰호텔 #강릉호캉스 #강릉조식 #조식추천 #강릉온천 #금진온천 #온천추천 #강릉수영장 #호텔후기
블로그에 다른 글을 더 보고 싶다면?
🏠 블로그 홈으로 이동